2025년 07월 13일자 전체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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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기업 수준?”…‘월급 653만원’ 찍힌 환경미화원 급여명세서, 자세히 보니 ‘충격’ l 사회
• “연극보며 무더위 날려요”…춘천·김천 등 전국 곳곳서 연극제 열려 l 사회
• 향고래 1마리 부산 대변항에서 갇혀 l 사회
• 경북도, 도내 도시가스 공급 비용 7월부터 평균 4.13% 인상 l 사회
• “갑자기 튀어나온 뚜껑에 시력 상실”…美 ‘85만개 리콜’ 보온병 뭐길래 l 국제
• “尹, 운동시간 못 받아” 주장에 법무부 반박…변호인 접견 땐 냉방 l 사회
• 부산서 횡단보도 건너던 어린이 70대 운전자 차에 치여 사망 l 사회
• “렌즈 낀 것 깜빡하고 또 꼈다”…눈에서 콘택트렌즈 27개 뭉쳐 나온 60대女 l 문화
• 자취 감췄던 ‘마빡이’ 김시덕, 19년 만의 근황…“희귀 난치병 투병 중” l 연예
• 나주호 둘레길’ 첫 개방…호수와 숲 품은 명품 걷기길 탄생 l 사회
• ‘봉숭아학당’ 김재욱, 안타까운 소식 “대수술 2번…동생 이겨낼 것” l 연예
• 태국 파타야에서 한국인끼리 난투극…식당 난장판 ‘나라 망신’ l 국제
• 건진법사, ‘현직 검사 인사 청탁’ 받은 의혹…특검, 문자메시지 확보 l 사회
• 현직 여경, 병가중 흉기 들고 도심 배회…“가로수에 칼 꽂았다” l 사회
• 의성군 한 농막에서 불…40대 화상 l 사회
• 손절? 尹정부 실세, ‘VIP 격노설’ 첫 인정…“화내더라” l 사회
• 美명문대 자퇴하고 이태원서 DJ한다는 김용만 아들 l 연예
• “배고파” 남의집 라면 끓여먹고 도망간 노숙인 징역 1년 6개월 l 사회
• “25살에 아이 넷, 폐경 왔습니다”… 여성 노화 유독 빠르다는 남아시아 왜? l 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