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날아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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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2-17 00:00
수정 2014-02-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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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날아오르다
‘국가대표’ 날아오르다 최서우가 16일 러시아 루스키 고르키 점핑센터에서 열린 소치동계올림픽 스키점프 남자 라지힐(K-125) 개인전 결선 1라운드에서 도약대를 박찬 뒤 슬로프에 그려진 오륜 마크 위를 날고 있다. 122m(54.6점)를 난 최서우는 자세 51점, 바람 가산점 0.8점을 더해 106.4점을 얻었지만 39위에 그쳐 30위까지 주어지는 최종 라운드 진출권은 확보하지 못했다.
소치 AFP 연합뉴스


최서우가 16일 러시아 루스키 고르키 점핑센터에서 열린 소치동계올림픽 스키점프 남자 라지힐(K-125) 개인전 결선 1라운드에서 도약대를 박찬 뒤 슬로프에 그려진 오륜 마크 위를 날고 있다. 122m(54.6점)를 난 최서우는 자세 51점, 바람 가산점 0.8점을 더해 106.4점을 얻었지만 39위에 그쳐 30위까지 주어지는 최종 라운드 진출권은 확보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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