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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클링팀 자이언트-알페신 소속의 톰 드믈랭(Tom Dumoulin)이 7일(현지시간) 네덜란드 헬데를란트주 네이메헌에서 열린 2016 지로 디 이탈리아의 두 번째 구간을 마친 뒤 핑크 져지를 입고 미녀들에게 키스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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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EP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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