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프타임] 조중연 축구협회장, 19일 국감 출석

[하프타임] 조중연 축구협회장, 19일 국감 출석

입력 2012-10-11 00:00
수정 2012-10-11 00:45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관계자는 10일 “전날 새누리당과 민주통합당 간사 간 협의를 통해 지난 8일 증인으로 채택한 김주성 사무총장 대신 조중연 대한축구협회장을 증인으로 부르는 데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조 회장은 오는 19일 예정된 국회 문방위의 대한체육회 국감에 증인으로 출석해 ‘독도 세리머니’에 대한 협회의 대응 조치에 대해 해명할 예정이다.



2012-10-11 2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사법고시'의 부활...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1. 부활하는 것이 맞다.
2. 부활돼서는 안된다.
3. 로스쿨 제도에 대한 개편정도가 적당하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