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9 구급차량
22일 강원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인 21일 오후 2시 24분쯤 동면 팔랑리의 한 야산에서 A(52)씨가 동료가 벌목한 나무에 맞았다.
이 사고로 A씨는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숨졌다.
고용노동부는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