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해경, 세월호 환자 늑장 이송… 골든타임 놓쳐” 입력 2019-11-01 02:10 수정 2019-11-01 02:22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9/11/01/20191101001031 URL 복사 댓글 0 2014년 4월 16일 세월호 참사 당일 해경이 응급 환자를 늑장 이송해 살릴 수 있는 골든타임을 놓쳤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2019-11-01 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