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따뜻한 겨울에… 철 없는 철새들
올겨울이 비교적 온난한 날씨를 보이는 가운데 6일 서울 성동구 중랑천에서 대표적인 여름 철새인 노랑부리백로(가운데)와 겨울 철새 청둥오리가 한곳에 모여 먹이를 찾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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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07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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