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월드컵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서울신문 주최로 열린 2015 마약퇴치기원 걷기대회 출발에 앞서 관세청 마약탐지견이 여러 개의 가방 중 마약이 숨겨진 가방을 찾고, 마약을 소지한 사람을 식별하는 시범을 보이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관세청,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마약의 해악과 마약퇴치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서 개최됐다. 2015. 11. 7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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