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점을 받은 윤지학(왼쪽 세 번째·경기과학고 3)군을 비롯해 조승현(두 번째·서울과학고 3)·강한필(네 번째·경기과학고 3)군 등 3명이 금메달, 구재현(첫 번째·경기과학고 2)군이 은메달을 땄다. 1992년 독일 본에서 열린 제4회 대회부터 매년 출전해 온 한국은 2003년 미국 대회에서 금 2, 은 2의 성적으로 1위를 한 바 있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2015-08-04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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