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년의 날 웃음꽃 ‘찰칵’
‘성년의 날’인 18일 서울 중구 필동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열린 전통 성년례 재현행사에 참가한 외국인 여성들이 즐거운 표정으로 휴대전화 카메라를 이용해 사진을 찍고 있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2015-05-19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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