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사회운동연합’ 창립식 24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바른사회운동연합’ 창립식 및 심포지엄 행사에서 김영란 전 국민권익위원장이 참석해 한국의 공직윤리 제도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주제 발표를 하고 있다. 김 전 위원장은 재직시절 대가성이 없어도 금품을 수수한 공직자를 처벌할 수 있는 부정청탁 금지 및 공직자의 이해충돌 방지법(부정청탁금지법)을 만들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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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사회운동연합’ 창립식
24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바른사회운동연합’ 창립식 및 심포지엄 행사에서 김영란 전 국민권익위원장이 참석해 한국의 공직윤리 제도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주제 발표를 하고 있다. 김 전 위원장은 재직시절 대가성이 없어도 금품을 수수한 공직자를 처벌할 수 있는 부정청탁 금지 및 공직자의 이해충돌 방지법(부정청탁금지법)을 만들었다. 연합뉴스
24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바른사회운동연합’ 창립식 및 심포지엄 행사에서 김영란 전 국민권익위원장이 참석해 한국의 공직윤리 제도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주제 발표를 하고 있다. 김 전 위원장은 재직시절 대가성이 없어도 금품을 수수한 공직자를 처벌할 수 있는 부정청탁 금지 및 공직자의 이해충돌 방지법(부정청탁금지법)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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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