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 당선인은 이날 오전 종로구 통의동 집무실에서 열린 안철수 인수위원장과의 차담회 전 모두발언에서 “(두 사람에게) 맡아 달라고 부탁을 드려서 본인들의 허락을 받았고, 이 일을 맡아주실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은 윤석열 당선인이 이날 서울 종로구 금융감독원 연수원에 마련된 집무실에서 열린 인수위 차담회에서 안철수 인수위원장과 대화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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