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 동정 가정의학회 이사장 양윤준씨 입력 2013-10-02 00:00 수정 2013-10-02 00:14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eoples/face/2013/10/02/20131002027036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양윤준 인제대 일산백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양윤준 인제대 일산백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대한가정의학회는 최근 열린 평의원회 선거에서 양윤준 인제대 일산백병원 가정의학과 교수를 제13대 이사장으로 선출했다. 양 교수는 대한스포츠의학연구회장, 부산아시안게임 국가대표팀 팀닥터, 대한스트레스학회 부회장 등을 역임했다. 임기는 2015년 12월 1일부터 2년이다. 2013-10-02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