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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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4-07 22:48
수정 2016-04-07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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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문(우일정보기술 대표이사·전 민주평화통일 자문위원)씨 별세 오(하나로넷 대표이사)필(우일정보기술 부장)정(우일정보기술 차장)씨 부친상 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9일 오전 6시 (02)3010-2231

●윤재관(풍산중 교사)씨 부친상 창호(경산경찰서 상황팀장)준호(머니투데이 사회부 기자)씨 조부상 이상영(서울아산병원 전공의)씨 시조부상 7일 안동병원(수상동), 발인 9일 오전 7시 20분 (054)840-0009

●어관일(전 코리아제록스 상무)씨 부인상 은하(전 바움커뮤니케이션 이사)은정(데뷰던트 실장)성하(한국마이크로소프트 과장)씨 모친상 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9일 오전 10시 (02)3010-2000

●김계현(전 서은투자자문 사장)씨 별세 병기(한울회계법인 상무)태원(하나은행 선임검사역)씨 부친상 신형덕(홍익대 교수)씨 장인상 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9일 오전 8시 (02)3010-2230

●남병홍(저축은행중앙회 감사)씨 별세 승록(KOMG 근무)씨 부친상 7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9일 오전 6시 (02)2258-5940

●김광호(셀트리온 고문)씨 부인상 7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9일 오전 5시 30분 (02)2258-5940

김지향 서울시의원 “지상은 39도, 지하도 31도 넘었다···서울지하철 폭염 재난수준”

117년 만의 기록적 폭염 속에서 서울지하철 일부 역사가 체감온도 40도에 가까운 ‘찜통’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 김지향 서울시의원(국민의힘, 영등포 제4선거구)은 서울교통공사로부터 제출받은 7월 22일부터 24일까지 서울지하철 각 호선 주요 역사 17개 역을 대상으로 오전 8시, 오후 3시, 오후 6시의 온도를 표본 측정자료를 분석한 결과, 옥수역의 경우 24일 오후 3시 39.3도, 오후 6시 38.1도를 기록하는 등 시민들은 ‘찜통역’을 경험하고 있다고 밝혔다. 2호선 성수역 또한 24일 오후 39도를 기록하는 등 매우 높은 온도를 기록했으며 조사한 3일간 오전 8시 온도 역시 30도를 넘겨 오후 기록보다는 낮지만, 서울지하철 기준온도(가동기준온도 29℃)보다 높은 것을 확인했다. 조사 결과, 지하역사인 아현역(최고 31.2도), 한성대입구역(최고 31.5도), 서울역(30.5도)도 조사 기간 내 오후뿐만 아니라 아침 시간대에도 이미 29~30도를 기록하여 시민들이 온종일 더위에 노출되고 있으며, 실제 체감온도는 측정치보다 훨씬 높았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지상역사에 비해 지하역사는 상대적으로 낮은 수치를 보이지만, 밀폐 구조로 인해 공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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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고시'의 부활...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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