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너무 졸려요” 동자승의 고행
다음달 12일 부처님오신날을 앞두고 22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열린 ‘보리수 새싹학교 동자승 단기출가 삭발수계식’에 참가한 한 동자승이 밀려오는 졸음과 싸우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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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3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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