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덕수리 5형제’ 촬영 마무리

영화 ‘덕수리 5형제’ 촬영 마무리

입력 2014-01-30 00:00
수정 2014-01-30 11:41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송새벽·윤상현 등이 주연으로 출연한 영화 ‘덕수리 5형제’의 촬영이 최근 마무리됐다고 송새벽의 소속사 웰메이드이엔티가 30일 밝혔다.

’덕수리 5형제’는 덕수리를 배경으로 5형제가 특정 사건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코미디다. 윤상현·이광수·2PM의 찬성 등이 주연으로 출연한다.

송새벽은 말보단 주먹이 앞서는 둘째 동수 역을 맡았다.

영화는 전형준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올 하반기에 개봉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사법고시'의 부활...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1. 부활하는 것이 맞다.
2. 부활돼서는 안된다.
3. 로스쿨 제도에 대한 개편정도가 적당하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