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FPBBNews=News1
3일(현지시간) 재개장한 이탈리아 로마의 트레비 분수 앞에서 사람들이 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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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하고 낙후된 시설에 대한 보수 요구가 끊이질 않던 트레비 분수는 명품 브랜드 펜디가 200만 유로를 지원하면서 개보수 작업에 들어갔으며 이날 재개장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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