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월 게재된 영상은 독수리가 눈밭에서 여우로 추정되는 동물을 사냥하는 장면, 들판에서 토끼를 쫓는 모습, 사나운 개와 싸움을 벌이는 장면 등을 담고 있다.
이밖에 민가 인근에서 개를 추적하는 장면, 낭떠러지를 오르는 산양을 잡아채 떨어뜨려 잡아먹는 잔인한 모습, 바닷가에서 물개를 사냥하는 순간도 나온다.




사진= 유튜브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