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르 AFP 연합뉴스
성당 꼭대기 생마르탱 동상 붕괴될라 프랑스 중서부도시 투르의 생마르탱성당에서 17일(현지시간) 꼭대기에 놓인 생마르탱 동상을 크레인으로 들어내고 있다. 무게 2.4t, 길이 4m인 이 동상은 아래로 떨어질 수 있다는 지적에 따라 다른 곳으로 옮기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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