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8cm 11살 농구 선수…또래 아이들 압도하는 경기 모습

188cm 11살 농구 선수…또래 아이들 압도하는 경기 모습

입력 2014-01-14 00:00
수정 2014-01-14 14:05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188cm 11살 농구 선수.
188cm 11살 농구 선수.


188cm 키의 11살짜리 농구 선수가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최근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와 SNS 등에는 ‘188cm 11살 농구 선수’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는 초등학생 또는 중학생 정도로 보이는 아이들이 실내 체육관에서 농구 경기를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언뜻 보면 평범한 장면처럼 보이지만 이 사진이 눈길을 끄는 이유는 선수들 중에 유독 키가 큰 한 사람 때문이다.

사진 속에서 성인처럼 보이는 선수는 11살에 불과하다는 것이 핵심이다. 이 11살짜리 소년의 키는 무려 6피트 2인치(188cm)에 체중은 170파운드(77kg)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188cm 11살 농구 선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188cm 11살 농구 선수, 언제 저렇게 키가 컸지” “188cm 11살 농구 선수, 농구 잘하겠네” “188cm 11살 농구 선수, 실제 플레이도 잘할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사법고시'의 부활...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1. 부활하는 것이 맞다.
2. 부활돼서는 안된다.
3. 로스쿨 제도에 대한 개편정도가 적당하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