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비, 운임비, 유학비, 특허료 등의 서비스 거래에서 발생하는 수입액과 지급액의 차액. 지난해 한국은 미국을 상대로 142억 8000만 달러의 서비스 수지 적자를 기록했다. 통계 작성을 시작한 1998년 이후 최대 규모다.
2017-06-21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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