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아시아나 임직원·협력사 ‘사랑의 헌혈’
24일 서울 강서구 오쇠동 아시아나항공 본사에서 임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확산으로 인한 혈액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헌혈을 하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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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5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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