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많은 투자 부탁” 현오석(왼쪽에서 두 번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2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외국인투자기업 오찬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는 제임스 김 주한미국상공회의소 회장, 틸로 헬터 주한유럽상공회의소 회장, 하영구 한국씨티금융지주 회장 등이 참석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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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많은 투자 부탁”
현오석(왼쪽에서 두 번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2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외국인투자기업 오찬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는 제임스 김 주한미국상공회의소 회장, 틸로 헬터 주한유럽상공회의소 회장, 하영구 한국씨티금융지주 회장 등이 참석했다. 연합뉴스
현오석(왼쪽에서 두 번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2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외국인투자기업 오찬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는 제임스 김 주한미국상공회의소 회장, 틸로 헬터 주한유럽상공회의소 회장, 하영구 한국씨티금융지주 회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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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