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기본료 1000원’ 우체국 알뜰폰 출시
우정사업본부가 월 기본료가 1000원인 알뜰폰 요금제를 출시한 9일 서울 광화문 우체국에서 어르신들이 요금제에 관해 직원의 설명을 듣고 있다.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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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10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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