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 1등 ‘8, 16, 26, 30, 38, 45’

로또 1등 ‘8, 16, 26, 30, 38, 45’

입력 2011-04-02 00:00
수정 2011-04-02 21:11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나눔로또는 2일 제435회 로또복권 추첨 결과 ‘8, 16, 26, 30, 38, 45’ 등 6개 번호가 1등 당첨번호로 뽑혔다고 밝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42’이다.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10명으로, 약 12억8천만원씩 당첨금으로 받는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를 맞힌 2등은 31명으로 약 6천922만원씩, 당첨번호 5개가 일치한 3등은 1천426명으로 약 150만원씩 받게 된다.

당첨번호 4개를 맞혀 고정 당첨금 5만원을 받는 4등은 6만7천838명, 당첨번호 3개를 맞혀 고정 당첨금 5천원을 받는 5등은 112만2천280명으로 각각 집계됐다.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사법고시'의 부활...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1. 부활하는 것이 맞다.
2. 부활돼서는 안된다.
3. 로스쿨 제도에 대한 개편정도가 적당하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